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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활을 믿는 것은 기적의 은혜이다.(36-40절)
엠마오에서 돌아온 제자들은 자신들이 겪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자들이 듣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 현장에 직접 나타나셨습니다. 그들에게 평안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 예수님을 유령을 보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아직도 의심이 있음을 지적하십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진심으로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여인들을 통하여 부활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엠마오에서 돌아온 자들을 통해 예수님 대한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부활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직접 증명해 보이셨습니다. 자신의 손과 발을 보여 주며 부활을 확신시켜 주셨습니다.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로 믿고 기뻐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지 않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신앙을 가진 것은 기적입니다. 예수님의 손과 발을 보지도 않고 부활을 사실로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기적과 같은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기적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늘 감사하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 그대로 믿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2.음식을 드신 예수님(41-43절)
예수님께서 직접 음식을 드시면서 당신이 유령이 아님을 드러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부활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기를 원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여야 하는 제자들이 부활에 대하여 반신반의하고서는 바른 복음을 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부활에 대하여 참된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하여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을 낮추어 제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신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이러한 주님의 모습은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하는 모범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받았습니다. 우리 역시 부활에 대하여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과 같이 행하여야 합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다하여 그들이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묵상하기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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