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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적 분별력을 가져라.(7-11절)
예수님께서 성전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언제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인지, 어떤 징조가 있을 것인지를 여쭤봅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상황에서 성전 파괴가 일어날 것인지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AD70년 예루살렘 성전 파괴를 전후하여 나타난 현상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합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미혹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성도 된 자들은 어떠한 이단 사상이나 그릇된 종말사상에도 미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무장하고 밝아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우리 시대에도 종말적인 것을 통해서 성도들을 미혹하는 소리에 대하여 분별력을 갖도록 말씀을 배우고 익히는 일에 힘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거짓된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가?
2.성도이기에 당하는 환란(12-19절)
성전이 무너지기 전에 제자들이 직면하게 될 박해 상황에 대하여도 말씀하십니다. 박해가 곧 복음 증거의 기회가 된다는 것도 함께 말씀해 주십니다. 13절 말씀에서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고 하신 말씀은 증거의 기회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이 당하는 그 환란과 핍박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그것을 감당할 때 복음을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생명력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핍박을 당하고 곧 사라질 것 같지만 그것이 복음 증거의 기회가 됩니다. 그 일을 위해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고 일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이 땅에서 복음으로 인하여 환란을 당할 때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 어려움이 오히려 복음 증거의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신앙으로 인한 환란을 당할 때 그것을 복음의 진보가 되게 하시는 성령님을 믿고 당당하게 이겨내는 믿음을 소유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신앙으로 인해 주어지는 환란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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