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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활사건의 메신저(1-8절)
예수님 부활을 처음 보게 된 자들은 여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무덤에 들어가는 곳에도 있었습니다. 사흘 후 예수님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새벽 일찍 나섰습니다. 그곳에서 천사들이 전하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천사가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부활에 대한 말씀을 상기시켰을 때에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실로 받아들인 첫 번째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 은혜는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간절한 봉사의 열심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내는 열심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심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런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는 예수님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섬기며 봉사하는가?
2.믿지 못한 제자들(9-12절)
예수님의 말씀을 동일하게 들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인들이 부활의 소식을 전했을 때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았습니다. 믿음 없는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언을 들었음에도 그 말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부활을 믿을 수 없었던 것은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의 한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믿음과 무관하게 예수님의 부활을 분명한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그 자체가 진리이며 사실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아닌 진리입니다.
성도 된 우리의 사명은 여인들과 같습니다. 부활의 사실을 사람들에게 선포하고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할 때에 그 열매를 나타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부활을 전하는 사명에 충실한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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