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마지막 유월절 (누가복음22장 7-2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누가복음 22:7]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른지라

[누가복음 22:8]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누가복음 22:9] 

여짜오되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누가복음 22:10]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누가복음 22:11]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누가복음 22:12] 

그리하면 그가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준비하라 하시니

[누가복음 22:13] 

그들이 나가 그 하신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준비하니라

[누가복음 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누가복음 22: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누가복음 22:17] 

이에 잔을 받으사 감사 기도 하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누가복음 22: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누가복음 22:19] 

또 떡을 가져 감사 기도 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누가복음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1] 

그러나 보라 나를 파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누가복음 22:22] 

인자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가거니와 그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누가복음 22:23] 

그들이 서로 묻되 우리 중에서 이 일을 행할 자가 누구일까 하더라

1.베드로와 요한의 순종(7-13절)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에게 유월절을 준비하도록 말씀하십니다. 그 말씀에 베드로와 요한의 순종하는 모습은 참으로 귀감이 됩니다. “어디에 준비하길 원하십니까?”라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묻고 있습니다. 이 질문 속에는 주님이 가장 좋은 답을 가지고 계심을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자신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행하겠다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하였을 때 차질 없이 유월절이 준비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가져야 하는 태도는 이런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나의 생각을 관철시키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여쭙고 그분의 뜻을 따라 순종하겠다는 순종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주님의 뜻을 여쭙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가?


2.사명의 길(14-23절)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에 마지막 유월절을 보내고 계십니다. 그 밤이 지난 후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이미 아셨습니다. 제자 가룟 유다의 배신도 아셨습니다. 자신이 가셔야 할 십자가의 길의 고난도 아셨습니다. 그 모든 것을 아시면서 피하시지 않은 이유는 그 길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사명의 길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수가 성 우물가에서 제자들에게 음식을 먹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것을 몸소 실천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길이 육신적으로 아픔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하여도 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모범은 사명 받은 성도가 따라야 하는 사역의 태도입니다. 사명의 길을 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행하시기를 원하시는지에만 집중하는 자입니다. 그 하나님이 정하신 사명의 길을 묵묵히 가는 자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삶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믿음의 길로 바르게 가고 있는가?



1.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2.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명의 길을 흔들림 없이 가는 성도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