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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된 헌금(1-4절)
예수님께서 헌금하는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적은 헌금을 한 과부의 두 렙돈을 가장 많은 헌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기준은 모든 사람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두 렙돈이 그 과부의 전부였다는 사실을 아셨습니다. 그 과부는 소유한 것의 모든 것을 바쳤기에 가장 많은 헌금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헌금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여 줍니다. 헌금은 하나님께 대한 정성의 크기가 가장 중요함을 알게 합니다. 헌금은 양의 많고 적음을 기준으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헌금은 각자의 형편을 따라 드리면 됩니다. 하지만 헌금에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을 드리는 겸손함이 들어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자랑하듯이 하는 태도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그릇된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헌금은 하나님께서 받으시기에 합당한 정성을 다해 드리는가?
2.심판의 대상이 된 성전(5-7절)
몇몇 사람이 성전이 아름다운 돌과 헌금으로 꾸며졌음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성전이 심판받게 될 것을 이야기하십니다. 성전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성전이 심판의 대상임을 말씀하십니다. 겉만 아름다웠지 실제 그 성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악하고 추한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외형의 아름다움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그 장소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몸 된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내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장소가 되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의 몸된 성전은 주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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