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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자들을 위로하시는 예수님(35-38절)
예수님께서 전도여행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머지않아 그들을 떠나게 될 것을 아셨기에 스스로 자신들을 지켜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길을 잃을까 염려하였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예수님 없이 힘든 시간을 보낼 제자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제자들에 대한 특별한 마음과 사랑의 깊은 마음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들이 힘들어하고 아파할 그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게 하기 위하여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모습을 본 받아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속에서 다른 지체들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돌보심 같이 돌보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이해하고 그들을 위로하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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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같이 지체들을 위로하며 사랑을 베풀고 있는가?
2.기도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39-43절)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을 기도하시고 행하셨습니다. 그분의 기도는 내용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그 죽음의 길을 인간의 마음으로 힘들어서 피하고 싶다는 것을 숨기지는 않으십니다. 하지만 죽음의 길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원하시는 길이라고 한다면 기꺼이 가겠노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것은 성도가 드려야 하는 기도의 표준입니다. 기도는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을 하나님께 관철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여쭙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기 위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가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분의 도우심을 구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서 그가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복 돋우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도 믿음의 길을 갈 때에 두렵고 힘든 시간을 기도로 감당하셨습니다. 우리는 더욱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행하여야 합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의 길을 온전히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예수님의 기도의 모범을 따라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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