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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징조를 깨닫는 영적 민감성을 가지라(29-33절)
팔레스타인 지방의 무화과나무는 늦은 봄이 되어서야 잎사귀를 냅니다. 따라서 이 지방 사람들은 무화과나무에 잎사귀가 나타나면 곧 여름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화과나무에 잎사귀를 보고 여름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듯이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하늘과 땅이 바뀌더라고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말씀하신 것들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징조들이 나타날 때에 심판이 임박하였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도 된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는 이 세상을 보면서 마지막 시대를 사는 자들로서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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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영적인 민감성을 가지고 있는가?
2.깨어 있어라.(34-38절)
심판을 피하고 주님 앞에 기쁨으로 설 수 있는 것은 가장 큰 복입니다. 그 기쁨을 누릴 자는 어떤 삶의 모습을 가져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방탕함과 술 취함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삶의 걱정에 눌려 살아서도 안됩니다. 이런 삶에 빠진 자들은 심판의 날이 덫처럼 다가올 때에 그 덫을 피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닥치는 심판을 피하고 주님 앞에 서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한때 종말에 대한 불안함으로 그릇된 신앙에 빠진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을 수 있는 길은 아주 간단합니다. 세속적인 가치관에 빠져서 살지 말고 항상 기도하고 말씀에 깨어 있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항상 기도하고 말씀에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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