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사의 개혁
아비야를 이어서 왕이 된 아사는 믿음이 좋은 왕이었습니다. 앞선 왕들시대에 만연했던 우상숭배와 전쟁을 했습니다. 우상숭배를 위해 사용된 것들을 다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아사는 하나님 이외에 다른 것을 섬기기 위해서 만들어진 다양한 구조물들을 다 없애 버립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런 아사를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시고 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그에게 평화로운 나라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주변의 나라들이 전쟁에 나서지 않도록 평화롭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삶의 평화 역시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그분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임을 깨닫고 나의 삶속에서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지 못할 요소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그 부분을 고친다면 우리에게도 하나님게서 평화로운 삶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2.아사의 창대함
아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많은 요새를 지어 나갔습니다. 그러한 것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전쟁을 하지 않도록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성들을 짓고 성벽을 쌓았습니다. 점점 더 그 나라는 강성해져 갔습니다. 용감한 많은 군사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충성된 삶을 사람은 평화와 함께 그 평화로 인하여 더욱 더 풍성하고 창대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아사를 통해 발견하게 됩니다. 나의 가장 큰 성공의 비결은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성공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분명하게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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