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베냐민지파의 후손들 (역대상8장 1-40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역대상 8:1] 

베냐민이 낳은 자는 맏아들 벨라와 둘째 아스벨과 셋째 아하라와

[역대상 8:2] 

넷째 노하와 다섯째 라바이며

[역대상 8:3] 

벨라에게 아들들이 있으니 곧 앗달과 게라와 아비훗과

[역대상 8:4] 

아비수아와 나아만과 아호아와

[역대상 8:5] 

게라와 스부반과 후람이라

[역대상 8:6] 

에훗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그들은 게바 주민의 우두머리로서, 사로잡혀 마나핫으로 갔으니

[역대상 8:7] 

곧 나아만과 아히야와 게라이며 게라는 또 웃사와 아히훗을 낳았으며

[역대상 8:8] 

사하라임은 두 아내 후심과 바아라를 내 보낸 후에 모압 땅에서 자녀를 낳았으니

[역대상 8:9] 

그의 아내 호데스에게서 낳은 자는 요밥과 시비야와 메사와 말감과

[역대상 8:10] 

여우스와 사갸와 미르마이니 이 아들들은 우두머리이며

[역대상 8:11] 

또 그의 아내 후심에게서 아비둡과 엘바알을 낳았으며

[역대상 8:12] 

엘바알의 아들들은 에벨과 미삼과 세멧이니 그는 오노와 롯과 그 주변 마을들을 세웠고

[역대상 8:13] 

또 브리아와 세마이니 그들은 아얄론 주민의 우두머리가 되어 그들이 가드 주민을 쫓아냈더라

[역대상 8:14] 

아히요와 사삭과 여레못과

[역대상 8:15] 

스바댜와 아랏과 에델과

[역대상 8:16] 

미가엘과 이스바와 요하는 다 브리아의 아들들이요

[역대상 8:17] 

스바댜와 므술람과 히스기와 헤벨과

[역대상 8:18] 

이스므래와 이슬리아와 요밥은 다 엘바알의 아들들이요

[역대상 8:19] 

야김과 시그리와 삽디와

[역대상 8:20] 

엘리에내와 실르대와 엘리엘과

[역대상 8:21] 

아다야와 브라야와 시므랏은 다 시므이의 아들들이요

[역대상 8:22] 

이스반과 에벨과 엘리엘과

[역대상 8:23] 

압돈과 시그리와 하난과

[역대상 8:24] 

하나냐와 엘람과 안도디야와

[역대상 8:25] 

이브드야와 브누엘은 다 사삭의 아들들이요

[역대상 8:26] 

삼스래와 스하랴와 아달랴와

[역대상 8:27] 

야아레시야와 엘리야와 시그리는 다 여로함의 아들들이니

[역대상 8:28] 

그들은 다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의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역대상 8:29]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며

[역대상 8:30] 

장자는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나답과

[역대상 8:31] 

그돌과 아히오와 세겔이며

[역대상 8:32] 

미글롯은 시므아를 낳았으며 그들은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역대상 8:33]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역대상 8:34]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고

[역대상 8:35]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

[역대상 8:36] 

아하스는 여호앗다를 낳고 여호앗다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역대상 8:37]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라바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역대상 8:38] 

아셀에게 여섯 아들이 있어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모든 아들이 이러하며

[역대상 8:39] 

그의 아우 에섹의 아들은 이러하니 그의 맏아들은 울람이요 둘째는 여우스요 셋째는 엘리벨렛이며

[역대상 8:40] 

울람의 아들은 다 용감한 장사요 활을 잘 쏘는 자라 아들과 손자가 많아 모두 백오십 명이었더라 베냐민의 자손들은 이러하였더라

1.약한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베냐민 지파는 야곱이 자신이 사랑하는 라헬에게서 난 12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막내는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대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미약한 지파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인물들을 세우셨습니다. 이스라엘을 에글론의 치하에서 구한 왼손잡이 에훗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 그리고 그의 아들 요나단 신약에서는 바울이라고 하는 위대한 사도가 나오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환경이나 여건이 결코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면 그가 베냐민지파와 같이 작을지라도 높여 사용하신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더욱 더 의뢰하고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환경때문에 마음에 좌절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신실한 요나단

사울왕은 하나님께 세움받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고 불순종하여 그의 왕위를 다윗에게 물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그의 아들 요나단의 가문은 번창하였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요나단이 다윗에 대하여 신실하게 행함으로 다윗이 왕이 된 이후에 요나단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의 자녀들을 보살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행한 그 한 사람을 기억하시고 그의 자녀들과 후손들을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우리가 선 환경이 긍정적이지 못하더라도 요나단과 같이 신실함으로 섬기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끝까지 신실함을 잃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어떤 자리에서도 신실함을 잃지 않고 있는가?



1.연약함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소서.
2.날마다 신실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