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을 욕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욕하였다고 말씀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욕한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오히려 교만하고 악한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는 말이나 하나님께 도전하는 사람이 화를 면한다등의 하나님에 대하여 불신적인 말을 함으로 하나님을 욕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불경한 말을 함으로 하나님을 욕하는 이스라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의 욕한 이스라엘과 같은 죄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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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 하나님을 욕되게 한 이스라엘과 같이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2.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입술로 하나님을 욕하고 마치 교만하고 악한 사람들이 잘 사는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말을 다 들어시고 때가 되면 그의 백성들을 높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의인들을 악인과 구별하며 하나님을 온전함으로 섬긴자와 그렇지 않은 자들을 차이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우리의 입술로 하나님을 욕하지 않고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높여 주시고 지켜 주심을
확신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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