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의 긍휼과 애통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향하여 그분의 긍휼하심으로 자비와 은혜의 영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이 큰 슬픔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보내주신 메시야를 알지 못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온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이 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슬픔은 이전에 있었던 어떤 슬픔보다 크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향하여 그들이 소망하던 메시야를 보내 주었지만 그들은 그 메시야를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목박아 죽임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잘못은 모든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이 된 것입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슬픔은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고난 가운데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에 대하여 항상 감사하며 참 믿음의 성도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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