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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제사장을 구별하라.(1절)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구별하여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자녀들은 다른 사람과 외형적으로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또한 이스라엘 백성과 동일한 성정을 가졌고 하나님 보시기에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별하여 세우심으로 그들은 구별된 제사장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구별된 자로 세워진 자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법을 따라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만 합니다. 우리도 이와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하여 세우셨습니다. 제사장들이 구별된 법을 따라 살았듯이 우리도 마땅히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의 법을 따라 행하여야 하는 자들임을 기억하고 구별된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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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별된 성도로서의 삶에 충실한가?
2.거룩한 옷(2-5절)
하나님께서는 아론을 위해서 특별한 옷을 제작하라고 하십니다. 그 옷은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옷으로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정성과 기술로 제작하라고 하십니다. 제사장된 그들이 그 옷을 입음으로 사람들 앞에 거룩하게 보이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옷을 입음으로 사람들앞에 자신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임을 알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그 옷을 입음으로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임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이므로 그들은 제사장으로서의 기품을 유지하며 행동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받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거룩하고 구별된 옷을 입은 자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옷을 입은자와 같이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기품과 품위를 드러내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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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룩한 옷을 입은 성도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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