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말씀을 청종하라.(20-23절)
그 동안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법에 대하여 말씀하신 이후에 이제는 하나님의 언약에 순종하는 자가 받을 복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사자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고 하십니다. 만약에 그의 말을 어기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며 그것을 죄없다 하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 말을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막아 주시고 적을 막아 주시고 주의 사자가 앞장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워야 할 족속들을 다 물리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가장 큰 힘과 성공은 하나님의 사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해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경외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이 가장 복된 삶을 사는 비결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귀 기울여 듣는가?
2.우상숭배 하지 마라.(24-28절)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번째로 요구하신 것은 가나안 땅에 있는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 섬겨야 함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받는 복을 일일이 나열하시고 계십니다. 가나안 땅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없애버리고 다 깨뜨리고 없애 버리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가나안과 같이 다른 가치관이 넘쳐나는 이 세상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명령이기도 합니다. 우리 역시 이 땅의 우상과 같은 그릇된 가치관을 따르지 않아야 하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한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이러한 개혁적인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온전히 섬겨 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가나안과 같은 세상을 따라 행하지 않는가?
3.하나님의 배려하심(29-33절)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에 사는 이들이 비록 우상을 섬기고 있지만 그들을 하루 아침에 쫓아 내어버리는 일을 행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십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하심과 사랑이 있습니다. 만약 그 땅을 1년안에 그들을 다 쫓아내어 버린다면 가나안땅은 폐허가 될 것이고 그 땅에서 살수가 없을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준비하고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시면서 서서히 그들을 쫓아 내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가나안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배려하심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지극하십니다.
묵상하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느끼며 사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