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너희는 그러해서 안된다. (1-3절)
오늘 말씀은 우리가 어떠한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잘 알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거짓된 소문을 퍼뜨리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나쁜 사람과 손을 잡고 거짓 증언을 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다른 사람은 악한 일을 해도 악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거짓증언을 통하여 공정한 재판을 방해하는 일도 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사람은 아무리 가난하고 약자라고 하여도 공정성을 잃고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편드는 것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가난한 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라도 공정성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마치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 하는 것처럼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공정성을 잃지 않고 거짓됨이 없이 바르게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약한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공정성을 가벼이 여기지 않는가?
2.미워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4-5절)
또한 하나님의 사람은 원수라고 하여도 그의 소나 나귀가 길을 잃은 것을 보면 모른척 하지 말고 그것을 돌려주는 포용력을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미워하는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 사람이 처한 인간적인 어려움에 대하여 결코 모른척 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각자의 이기심의 충돌로 인함이나 서로의 차이로 인하여 미워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미워하는 사람이 당한 어려움에 대하여 모른척 하거나 돕지 않는 것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 된 우리의 정체성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오늘 말씀의 정신을 지키기에 힘쓰며 사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