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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 대한 법 (출애굽기21장 12-17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출애굽기 21:12]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출애굽기 21:13] 

만일 사람이 고의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나 하나님이 사람을 그의 손에 넘긴 것이면 내가 그를 위하여 한 곳을 정하리니 그 사람이 그리로 도망할 것이며

[출애굽기 21:14] 

사람이 그의 이웃을 고의로 죽였으면 너는 그를 내 제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지니라

[출애굽기 21:15]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애굽기 21:16] 

사람을 납치한 자가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 수하에 두었든지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출애굽기 21:17]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1.살인에 대한 법(12-14절)

하나님께서 살인한 자에 대하여 법을 만드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 자체의 동기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을 죽일 계획을 가지거나 그 순간에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죽인 자들에 대하여는 그들을 죽임으로서 그 죄를 갚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기는 하였지만 고의성이 전혀 없이 그 사람을 죽인 사람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으로 피하게 하고 죽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말씀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 것(13절-쉬운성경번역참조)이라고 말씀하심으로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일어난 일임을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은 깊은 묵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어난 결과는 같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공의는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행한 악한 일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그 죄에 대하여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악한일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2.또 다른 죽음에 이를 죄(15-17절)

오늘 성경에서는 이 시대의 풍조를 한번 되짚어보게 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자녀가 부모에 대하여 폭행이나 구타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악한 행동이라고 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유괴한 자들도 역시 죽음에 이르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는 부모에 대하여 악의적으로 저주하는 자도 죽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하여 죽이라고 하시는 것은 부모는 생명을 내신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며 사람을 유괴한 자를 죽이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을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함부로 대하였음에 대하여 엄중하게 경고하고 계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모의 권위에 대하여 또는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얼마나 존귀함을 가지고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부모를 경시하는 악한 일을 행하고 있지 않은가?



1.고의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악한 일을 꾸미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2.부모나 다른 사람을 존중히 여기는 종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