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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인에 대한 법(12-14절)
하나님께서 살인한 자에 대하여 법을 만드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 자체의 동기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 사람을 죽일 계획을 가지거나 그 순간에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여 죽인 자들에 대하여는 그들을 죽임으로서 그 죄를 갚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사람이 죽기는 하였지만 고의성이 전혀 없이 그 사람을 죽인 사람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으로 피하게 하고 죽이지 말라고 하십니다. 말씀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어난 것(13절-쉬운성경번역참조)이라고 말씀하심으로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일어난 일임을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은 깊은 묵상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어난 결과는 같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공의는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행한 악한 일에 대하여는 철저하게 그 죄에 대하여 벌하시는 분이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다른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악한일을 행하고 있지는 않은가?
2.또 다른 죽음에 이를 죄(15-17절)
오늘 성경에서는 이 시대의 풍조를 한번 되짚어보게 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는 자녀가 부모에 대하여 폭행이나 구타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살 가치가 없는 악한 행동이라고 죽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유괴한 자들도 역시 죽음에 이르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는 부모에 대하여 악의적으로 저주하는 자도 죽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이 일에 대하여 죽이라고 하시는 것은 부모는 생명을 내신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며 사람을 유괴한 자를 죽이는 것 역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을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함부로 대하였음에 대하여 엄중하게 경고하고 계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모의 권위에 대하여 또는 다른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얼마나 존귀함을 가지고 행동하여야 하는지를 알게 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부모를 경시하는 악한 일을 행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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