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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의롭게 행하라.(6-8절)
재판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람이 가질 기준들을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가난하다는 이유로 인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죄 없는 사람과 정직한 사람이 잘못된 재판으로 인하여 벌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뇌물이 얼마나 공정성을 해하는 요소인지를 말씀하십니다. 뇌물을 받으면 정직한 사람도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말씀하시면서 그 위험성을 지적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의로움을 잃지 않는 재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비단 재판에서뿐 아니라 하나님의 관심을 하나님의 사람의 삶속에서도 공의로움이 하수같이 흐르는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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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의로움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가?
2.기억하라(9절)
재판의 공의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된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나그네의 시절을 잊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나의 과거의 삶속에서 역사하셨고 오늘에 이르게 하셨는지를 기억하며 그 은혜에 근거하여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은 현재가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사는 겸손함을 잃지 말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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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에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기억하며 사는가?
3.하나님의 관심(10-12절)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특별한 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6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7년째는 농사하지 말고 그 땅에서 나는 것을 취하지도 말고 가난한 사람들과 짐승들을 위하여 그냥 버려 두라고 하십니다. 이만큼 하나님께서는 가난하고 약한 자들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시고 계십니다. 성도된 우리가 그들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늘 내가 도울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이 누구인지를 살피고 그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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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의 관심과 동일한 관심을 가지고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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