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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막건축을 명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25장 1-9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출애굽기 25: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출애굽기 2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출애굽기 25:3]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출애굽기 25: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출애굽기 25:5]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출애굽기 25:6]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출애굽기 25:7]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출애굽기 25:8]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출애굽기 25:9]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1.즐거이 드려야 합니다.(1-2절)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을 모세에게 명하시면서 백성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들이 예물을 가지고 온다고 하여도 그 예물을 받는 조건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예물을 받는 조건은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 나와서 바치는 자들의 예물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드리는 것이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어쩔 수 없이 드리는 예물은 관심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은 마음에서 우러 나와서 드리는 예물을 받으십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과부가 바친 두렙돈을 가장 많은 헌금이라고 말씀하신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를 드렸는지 무엇을 드렸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정작 그 예물을 드리는 자신의 영적인 상태는 점검하지 않는 것은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치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예물만을 받으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즐거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자인가?


2.즐거이 드린 이스라엘(3-9절)

이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후에 즐거이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그 예물들은 예상한것보다 차고 넘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6장 4-7절 말씀에 보면 더 이상 예물을 드리지 말 것을 요구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형편에 맞게 최선을 다하여 즐거이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드렸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것은 단지 물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젊음과 나의 기술 등 하나님 앞에 드릴 때 인색하지 않고 더하여 드리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믿음의 실천이 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갑시다.

묵상하기
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는 성도인가?



1.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을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2.말씀에 어긋나지 않는 순종을 하기를 힘쓰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