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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즐거이 드려야 합니다.(1-2절)
하나님께서 성막건축을 모세에게 명하시면서 백성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예물을 드려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들이 예물을 가지고 온다고 하여도 그 예물을 받는 조건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 예물을 받는 조건은 하나님께 바치고자 하는 마음이 우러 나와서 바치는 자들의 예물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드리는 것이나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어쩔 수 없이 드리는 예물은 관심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물은 마음에서 우러 나와서 드리는 예물을 받으십니다.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과부가 바친 두렙돈을 가장 많은 헌금이라고 말씀하신것도 동일한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를 드렸는지 무엇을 드렸는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정작 그 예물을 드리는 자신의 영적인 상태는 점검하지 않는 것은 큰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치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예물만을 받으시는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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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즐거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자인가?
2.즐거이 드린 이스라엘(3-9절)
이 말씀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후에 즐거이 하나님 앞에 드렸습니다. 그 예물들은 예상한것보다 차고 넘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6장 4-7절 말씀에 보면 더 이상 예물을 드리지 말 것을 요구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형편에 맞게 최선을 다하여 즐거이 드렸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드렸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이것은 단지 물질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젊음과 나의 기술 등 하나님 앞에 드릴 때 인색하지 않고 더하여 드리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진정한 믿음의 실천이 있는 성도의 삶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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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순종하며 행하는 성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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