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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결에 대한 책임(16-17절)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꾀어서 잠자리를 같이한 자에 대하여 성경은 명확하게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 해결방법의 첫번째는 남자가 신부에 대한 몸값을 내고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 들여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나 만약 그 처녀의 아버지가 딸을 그에게 주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남자는 순수한 처녀로 시집을 시집가는 신부의 몸값과 똑 같이 돈을 치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지금 이 남자가 한 행동에 대하여 분명한 책임을 묻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성적으로 문란하여 이성과의 잠자리에 대하여 너무 쉽게 생각하고 또한 무책임하기까지 하는 풍조는 분명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 믿음의 가정들은 이 시대가 어떠하든지 모든 기준을 성경말씀에 기준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살아가도록 양육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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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녀들은 성경적 가치관에 기준하여 살아가도록 양육하고 있는가?
2.오직 하나님만(18-20절)
하나님께서는 진리를 거짓된 것으로 그스르고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게 유혹하는 자들에 대하여 아주 엄하신 분이십니다. 대표적으로 무당은 단호하게 죽여버리라고 하신 것은 이러한 주님의 뜻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외에 다른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자도 살려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욕되게 하는 짐승과 관계를 가지는 사람도 더 이상 살려 두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사회적 분위기와 비기독교적인 가치관이 넘쳐나더라도 성경에 기준한 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을 대하면서 과연 성경적 가치관을 따라서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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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경보다 세상 여론을 더 따르고 있지는 않은가?
3.약자를 괴롭히지 말라(21-24절)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나그네를 억누르거나 학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과거에 나그네의 시절이 있었음을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지금 비록 나그네가 아니라고 하여도 그 나그네 시절을 벗어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자들을 잘 보살펴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또한 세상의 약자인 과부나 고아를 괴롭히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아주 무서운 벌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그들 역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괴롭히지 말고 그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살펴 주어야 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잘못과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처한 상황을 더욱 더 잘 이해하고 도와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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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약자들을 향한 바른 사랑을 실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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