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점을 돌보아 주라.
교회안에서 항상 믿음의 강한자와 약한자가 함께 존재합니다. 오늘 성경은 믿음이 강한자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자는 그것을 자신의 유익만을 위하여 사용하지 말고 약한 다른 사람을 돕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이웃을 기쁘게 하여 이웃에게 유익을 끼치고 덕을 세울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강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약함을 돌보아 주고 그들과 함께 세워져 가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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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믿음이 남을 유익하게 하는데 사용되고 있는가?
1.남을 위한 예수님의 삶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기쁨보다 다른 영혼들의 기쁨을 구하셨습니다. 신앙은 결코 자신의 이기심만을 채우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참된 신앙인은 자신을 헌신하고 희생해서라도 이웃의 아픔과 약함을 세워주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자신이 다른 사람의 약함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기 까지 우리에게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소망과 하나됨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본받아서 자신을 기쁘게 하지 않고 다른 이웃의 기쁨을 위하여 살아간다면 우리는 분명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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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기쁨을 위하여 달려가는 인생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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