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가 우리를 대적 하리요.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조그마한 어려움이 와도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지만 오늘 말씀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우리에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 주지 않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구도 우리를 고소할 수 없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시며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 분이 곧 모든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의롭다고 정하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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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가?
2.누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마귀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려고 갖은 방법을 사용하지만 결코 사단은 그 무엇으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그 모든 것을 이기고도 남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능히 정복하고 다스릴 수 있는 힘은 그 무엇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나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감사하며 세상 앞에 비굴하지 않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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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앞에 비굴하지 않고 당당함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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