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살펴보기
본문에서는 성막의 성소 왼쪽편 즉 남쪽에 위치한 등대와 그 부속물들에 대한 제작 양식과 재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등대는 밤 동안에 성소 안을 밝혀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등대와 같이 진리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예표적으로 보여 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1.빛된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예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향하여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듯이 우리 성도들은 세상 속에서 이 등대와 같이 어둠을 밝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등대가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첫번째 의미는 바로 죄로 인하여 더러워진 세상속에 그리스도인들이 등대와 같이 빛된 삶을 살므로 인하여 세상을 밝혀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빛을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등대를 가만히 살펴보면 중간 줄기를 중심으로 좌우에 세개씩 6개의 가지가 대칭을 이루면서 뻗어 있습니다.(32절) 또 한가지 이 등대의 형상은 밧모섬에서 사도요한이 환상 가운데 보았던 일곱 촛대를 가진 등대와 일치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완전수라고 하는 일곱개의 촛대가 성소를 환하게 비춘 것은 곧 우리 성도들도 복음을 빛을 편만하게 펼쳐야 함을 의미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3.살구꽃 형상의 의미(33-34절)
살구꽃 형상이 등대에 있는 것도 한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살구꽃 이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가진 뜻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솨케드라고 하는데 의미가 자각하다 경계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고 신앙적으로 볼때는 끊임 없는 자성과 돌아봄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밤 등대를 밝히는 제사장들은 이 살구꽃 형상을 보면서 자신의 하루를 돌아 보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등대의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도 날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