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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분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앞에 행하는 모습은 참으로 엄숙합니다. 아론의 아들들과 칠십 장로들이 시내산에 올랐어도 감히 그분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모세만 나아갑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의 권위는 그 누구도 범할 수 없습니다.이처럼 우리는 감히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없는 죄되고 연약하고 죄된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 함부로 행하는 자가 아니라 항상 그분 앞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고 그 분이 우리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을 잊지 않고 경외함으로 나아가는 성도입니다. 교만함을 갖지 않고 항상 하나님앞에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말씀을 준행하겠다는 각오가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율법을 받은 모세는 이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하나 읽어서 들려 주었습니다.(3절)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대로 지켜 행하겠다고 각오하고 결심하게 됩니다.(7절)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이러한 믿음의 결심과 각오가 있는 자입니다. 이것은 분위기에 이끌려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관계 속에서 결심하고 행하여야 합니다. 신앙은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앞에서 스스로 책임을 지고 행해야 하는 일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하나님앞에 내가 약속하고 다짐한 말씀 준행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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