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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제사 (출애굽기20장 22-26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출애굽기 20: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 스스로 보았으니

[출애굽기 20:23]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나 금으로나 너희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지 말고

[출애굽기 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출애굽기 20: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출애굽기 20:26]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1.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말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친히 보이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비겨서 은이나 금으로 신상을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23절 말씀에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결국 인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자신을 위하여 보이는 하나님을 만들기를 즐겨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믿음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믿음을 만드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인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옷입고 살아가는 참 믿음을 소유한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2.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하나님께서는 상징물이나 만들어진 형상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어떤 장소든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낼 때 그곳에 강림하셔서 복을 내리십니다. 참된 예배는 거룩한 공간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며 그분만을 높이는 행위입니다. 최근 한국 교회 속에 예배드리는 장소를 상징화하고 형상화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심 그 자체이므로 거룩한 공간이나 물건을 통하여 그분의 거룩함을 완성시키려고 하는 행위는 잘못된 신앙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신령함과 진정함으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그분의 이름을 온전히 높이는 참된 예배의 삶을 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나를 만족시키는 하나님을 만들지 않게 하소서
2. 내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예배의 삶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