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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하신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8절)
참된 순종은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 모세가 전하는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제히 응답하기를 명하시는대로 행하겠다는 다짐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명하심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나의 생각과 경험을 앞세워서 하나님의 명령과 다른 모양으로 순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온전한 순종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기 위한 첫번째 우리의 모습은 바로 순종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백성을 기뻐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내리시는 분이십니다. 사울이 하나님께 제사하기 위하여 전쟁에 승리하고 좋은 짐승들을 택하여 가져 왔을때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시면서 사울을 버리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부족하여 우리의 힘과 지혜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오직 그분은 우리의 순종을 통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혹시 나는 하나님의 명하시는 바와 다르게 나의 생각으로 행하는 믿음의 일은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2.정녕 죽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백성들이 나아 오도록 허락하시면서 그들이 잘못할 경우 죽음을 당하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구약의 성경을 대할 때 마다 우리가 받은 예수를 통한 구원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를 느끼게 됩니다. 우리에게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날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서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은혜는 생각할 수록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많은 인생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은혜를 바로 알아야 할 것이며 나아가 이러한 은혜를 가벼이 여겨서 하나님앞에 경솔하게 행하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령함과 진정한 마음으로 온전히 나아가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는 참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자유에 의한 사랑의 순종이 없다면 우리는 자칫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일은 행하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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