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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박에서의 자유
히브리 노예들은 안식년이 되면 노예로서의 몸값을 지불하지 않고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2절) 안식년이 되면 어떤 주인도 하나님의 안식에 동참하는 데 필요한 대가를 요구할 수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속죄 은총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게 된 그리스도인들도 더 이상 죄에게 노예로 잡혀 있지 않고 자유 할 수 있는 복을 받은 것입니다. 혹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영원한 안식을 얻고도 아직 죄의 법에 종노릇하면서 살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복음안에서의 참 자유를 누리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2. 만민이 평등합니다.
안식년을 얻은 노예들은 남여가 구별되지 않고 모두 자유를 얻게 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이 하나님앞에서는 완전한 인격을 갖춘 평등한 존재임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회적인 조건이 다르다고 하여도 그 누구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대하심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혹시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여 사회적인 조건이 이 하나님의 평등한 법보다 앞서서 형제와 자매들에게 교만되게 행하지 않는지 자신을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3.자발적인 충성
자유를 얻은 종들일지라도 자신이 자발적으로 그 주인에게 종이 되기를 자청하게 될 때 귀에 구멍을 뚫음으로서 충성을 맹세하게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주인에게 다시 종이 되기를 원하듯이 우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리스도앞에 다시 자발적인 종이 되어 충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종된 삶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평생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 주의 종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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