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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 삶 (잠언25장 8-1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25:8] 

너는 서둘러 나가서 다투지 말라 마침내 네가 이웃에게서 욕을 보게 될 때에 네가 어찌할 줄을 알지 못할까 두려우니라

[잠언 25:9] 

너는 이웃과 다투거든 변론만 하고 남의 은밀한 일은 누설하지 말라

[잠언 25:10] 

듣는 자가 너를 꾸짖을 터이요 또 네게 대한 악평이 네게서 떠나지 아니할까 두려우니라

[잠언 25:11]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잠언 25:12] 

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잠언 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1.신중하게 행하라(8-11절)

이웃에 대하여 알게 된 내용에 대하여 섣부른 판단으로 고소하여 낭패를 당하지 말라는 잠언입니다. 이웃과의 관계를 신중하게 행하여야 합니다.

이웃과 다툴 때에 문제에 대한 부분만을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그 사안과 상관 없는 다른 사람의 비밀을 누설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자신의 유불리를 위하여 남에 대한 비밀을 말하면 그것으로 인하여 나쁜 평판을 받게 되고 관계가 악화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대화하는 그 내용을 하나님께서 듣고 계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행하는 대화는 상황에 걸맞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의 말을 듣는 자들에게 힘이되고 합당한 말을 하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는 이웃에 대하여 선하게 행동하는가?


2.겸손한 사람(12절)

슬기로운 사람은 책망을 들어도 그냥 그것을 무시하거나 넘겨 버리지 않습니다. 지혜자는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겸손함으로 받아 들입니다. 잘못에 대하여 지적하면 겸손히 배우려고 합니다. 자신이 혹여 잘못으로 인하여 책망을 들을때도 그 속에서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와같이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고 책망도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수용하는 포용적인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책망에 대하여 겸손함을 유지하는가?


3.주님의 기쁨이 되자(13절)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여 주인에게 신뢰를 받는 종은 주인에게 복된 존재입니다. 주인이 부탁한 일을 충성됨으로 그 일을 행하여 주인의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충성을 다하여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다하는 종은 그 주인을 더운 여름에 냉수와 같이 시원케 한다고 표현합니다. 이와 반대로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하지 못하는 사람은 주인의 근심거리가 되고 주인의 마음을 답답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충성을 다하여 맡겨진 믿음의 일을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직장에서 다른 사람에게 생수와 같은 존재인가?



1.이웃에게 아픔이 되는 일을 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2.나를 겸손하게 낮추어 세상이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3.다른 사람에게 시원한 생수같은 존재가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