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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삶 (잠언23장 15-35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언 23:16]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잠언 23: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잠언 23: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잠언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바른 길로 인도할지니라

[잠언 23:20]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잠언 23:21]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 자기를 즐겨 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임이니라

[잠언 23:2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잠언 23:23] 

진리를 사되 팔지는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

[잠언 23: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

[잠언 23: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언 23:27] 

대저 음녀는 깊은 구덩이요 이방 여인은 좁은 함정이라

[잠언 23:28] 

참으로 그는 강도 같이 매복하며 사람들 중에 사악한 자가 많아지게 하느니라

[잠언 23: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잠언 23: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 23: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잠언 23: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잠언 23: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잠언 23: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1.여호와를 경외하는 자(15-18절)

믿음 생활을 하다보면 세상의 유혹들 앞에 노출되게 됩니다. 대표적인 유혹은 우리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이라는 것을 통하여 접근합니다. 정직하지 못한 방법을 통해서 벌어들인 물질로 더 나은 삶을 사는 것을 볼 때에 이 유혹에 빠지기가 쉽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모습을 닮고 싶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가져야 하는 정직함을 포기하는 것은 더욱 위험한 선택입니다.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삶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를 압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 하지 않고 여호와를 온전히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가?


2.자녀가 부모에게 할 일

성경은 자녀들에게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라고 말씀합니다. 권위와 애정 그리고 자녀의 유익을 위해 힘쓰는 아비에게 청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를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 준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해야 하며 우리를 조성하시고 우리의 존재를 만드신 영들의 아버지께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교훈도 합니다. 늙었다고 해서 어머니를 경히 여기지 말며 어미의 충고를 경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육신의 부모에 대한 공경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자녀인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하여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그 분은 영적 자녀인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공경하기를 소망하십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있는가?


3.술의 위험

인생이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성실함과 절제의 삶입니다. 술과 여자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제하는 힘을 빼앗아 버리는 독입니다. 이러한 것에 빠지는 자는 결코 성실한 삶을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삶은 무절제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일들에 빠지게 됩니다.

술은 사람을 불순하고 무례하게 만듭니다. 술은 사람의 판단력을 무디게 하여 그릇된 일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잘못된 일에 빠지지 않도록 나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의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지금 세상의 문화앞에 당당함을 가지고 있는가?



1.술로 인하여 인생을 허비하지 않도록 하시고 자녀들을 바로 양육하게 하소서. 
2.부모에게 행항 바른 효를 행하게 하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