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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측량할 수 없습니다(2절)
하나님께서 일을 숨긴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게 행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심이 너무 신비하고 광대하여서 지적인 한계를 가진 인간들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것임을 말합니다.
일을 숨기는 것이 하나님의 영화라는 말은 인간의 지혜로는 파악할 수 없지만 결국 온 세상은 너무나 정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분의 섭리하심에 온전히 나를 맡기고 살아갈 때 참된 행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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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가?
2.찌꺼기를 제거하라(4-5절)
당시 이스라엘에서 귀금속으로 널리 사용하는 은을 가지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은이 좋은 상품이 되기 위하여는 함께 있는 찌꺼기를 다 걷어 내어야 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좋은 지도자가 되기 위하여는 주변에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자신의 영욕에 눈이 먼 사람들을 제하여 버리는 결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주변의 악한 자들로 인하여 자신의 자리까지 위태해 지게 됩니다.
어떤 일을 행할 때 철저하게 하나님 앞에서 찌꺼기를 걷어 내어야 합니다. 어떤 자리에서도 나의 이기심에 매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을 공의롭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 됩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유지하는 믿음의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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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결한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가?
3.스스로 높은체 하지 말라(6-7절)
잠언은 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형편과 분수를 잘 살피고 처신하는 자라고 말합니다. 내가 처한 모든 상황속에서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와 자리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교만함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 마저도 빼앗겨 버리는 어리석음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높은체 하는 사람을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를 과시하는 태도를 버리고 자신의 위치에 합당한 겸손함을 가지고 행동하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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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함당한 겸손함을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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