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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 안목을 가진자가 되자 (잠언19장 1-6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잠언 19:1]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입술이 패역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19:2]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잠언 19: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잠언 19:4]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언 19: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하는 자도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1.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자(1-3절)

부하고 가난한 것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인격적인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흠없는 가난함이 입술이 사악하고 어리석은 부한 자와 비교할 수 없는 우위에 둡니다.

지식없는 열심은 위험합니다. 이 말은 바른 지식을 기반한 열심이 바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열심을 내기 전에 항상 그 일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살펴 보아야 합니다. 지식을 가졌다고 하여도 늘 진중하게 행하고 조급함을 잃지 않아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성경은 말해 줍니다.

자신의 미련때문에 어떤 일을 망치고 그 탓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원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담이 범죄한 후 하와에게 탓을 함과 같이 그의 후손된 우리 안에 존재하는 죄적본성의 발현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려움을 당할 때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행동을 합니다.

항상 나 자신의 부족함을 살피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며 사는가?


2.재물의 이중성(4절)

재물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물을 모은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이와 반대로 그 재물이 없어지면 사람들은 떠나가게 됩니다.

참되고 바른 인간관계는 재물이 많고 적음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이러한 가치로운 관계는 예수그리스도의 은헤를 받은 자들에게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 아는 성도는 재물에 지배를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른 참된 사랑을 행하며 사는 자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구원받은 성도로서 은혜에 근거한 인간관계를 가지고 사는가?


3.은혜 받은 자(5-6절)

하나님은 거짓됨을 미워하십니다. 특별히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일을 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거짓말의 휴혹에 빠지지 않도록 성령님의 은혜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너그러움을 베푸는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습니다. 너그러움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시의적절한 선물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예수님의 너그러우심은 우리를 구원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의 선물이 이 땅에 오신 그분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기억하고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가 받은 은혜에 합당하게 행하고 있는가?



1.부하든지 가난하든지 성실함을 잃지 않게 하소서.
2.구원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앞에 늘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