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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우치는 형들 (창세기42장 18-28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창세기 42:19] 

너희가 확실한 자들이면 너희 형제 중 한 사람만 그 옥에 갇히게 하고 너희는 곡식을 가지고 가서 너희 집안의 굶주림을 구하고

[창세기 42:20] 

너희 막내 아우를 내게로 데리고 오라 그러면 너희 말이 진실함이 되고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들이 그대로 하니라

[창세기 42:21] 

그들이 서로 말하되 우리가 아우의 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도다 그가 우리에게 애걸할 때에 그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괴로움이 우리에게 임하도다

[창세기 42:22] 

르우벤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그 아이에 대하여 죄를 짓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그래도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의 핏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하니

[창세기 42:23] 

그들 사이에 통역을 세웠으므로 그들은 요셉이 듣는 줄을 알지 못하였더라

[창세기 42: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창세기 42: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

[창세기 42:26] 

그들이 곡식을 나귀에 싣고 그 곳을 떠났더니

[창세기 42:27] 

한 사람이 여관에서 나귀에게 먹이를 주려고 자루를 풀고 본즉 그 돈이 자루 아귀에 있는지라

[창세기 42:28] 

그가 그 형제에게 말하되 내 돈을 도로 넣었도다 보라 자루 속에 있도다 이에 그들이 혼이 나서 떨며 서로 돌아보며 말하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는가 하고

1.회개의 기회를 주다 (18-20절)

요셉은 형들을 시험합니다. 그들이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도록 합니다. 그것이 확인 될 때까지 한 사람을 볼모로 애굽에 머물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요셉은 자신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앞에서 지금 말하는 것을 지킬 것임을 강조합니다. 막내 동생을 데리고 오면 그들을 살려 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요셉은 지금 베냐민의 안위를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한 사람을 남도록 하였을 때에 그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요셉은 지금 형들에게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회개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동일한 기회를 항상 주십니다. 우리는 죄성으로 인하여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때마다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는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회개의 기회에 응답하고 있는가?


2.잘못에 대한 고백(21-28절)

요셉의 형들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지고서야 자신들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그들은 요셉의 간청을 모른척 한 잘못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은 그 상황에 처하지 않을 것이라는 교만한 생각에 빠져 죄를 쉽게 짓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은 모든 인간의 삶의 전 영역에서 나타납니다. 성도는 영적 민감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내게 주어지는 상황을 통해 하나님께서 드러내시는 공의를 바로 깨닫고 회개함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요셉은 그들 중 시므온을 남기고 형들을 돌려 보냅니다.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느꼈을 요셉에게 행한 죄로 인한 불안감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항상 인식하며 사는가?



1.내게 주어지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2.하나님의 공의를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죄 짓기를 두려워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