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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을 총리로 세우신 하나님 (창세기41장 13-4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41: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창세기 41: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의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가니

[창세기 41:15]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더니 들은즉 너는 꿈을 들으면 능히 푼다 하더라

[창세기 41:16] 

요셉이 바로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편안한 대답을 하시리이다

[창세기 41: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나일 강 가에 서서

[창세기 41: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세기 41: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창세기 41:20] 

그 파리하고 흉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창세기 41:21] 

먹었으나 먹은 듯 하지 아니하고 여전히 흉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창세기 41: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세기 41:23]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창세기 41:24] 

그 가는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

[창세기 41:25] 

요셉이 바로에게 아뢰되 바로의 꿈은 하나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심이니이다

[창세기 41:26] 

일곱 좋은 암소는 일곱 해요 일곱 좋은 이삭도 일곱 해니 그 꿈은 하나라

[창세기 41:27] 

그 후에 올라온 파리하고 흉한 일곱 소는 칠 년이요 동풍에 말라 속이 빈 일곱 이삭도 일곱 해 흉년이니

[창세기 41:28] 

내가 바로에게 이르기를 하나님이 그가 하실 일을 바로에게 보이신다 함이 이것이라

[창세기 41:29] 

온 애굽 땅에 일곱 해 큰 풍년이 있겠고

[창세기 41:30] 

후에 일곱 해 흉년이 들므로 애굽 땅에 있던 풍년을 다 잊어버리게 되고 이 땅이 그 기근으로 망하리니

[창세기 41:31] 

후에 든 그 흉년이 너무 심하므로 이전 풍년을 이 땅에서 기억하지 못하게 되리이다

[창세기 41:32]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창세기 41:33]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창세기 41:34] 

바로께서는 또 이같이 행하사 나라 안에 감독관들을 두어 그 일곱 해 풍년에 애굽 땅의 오분의 일을 거두되

[창세기 41:35] 

그들로 장차 올 풍년의 모든 곡물을 거두고 그 곡물을 바로의 손에 돌려 양식을 위하여 각 성읍에 쌓아 두게 하소서

[창세기 41:36]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하리이다

[창세기 41:37]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

[창세기 41: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창세기 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창세기 41:40] 

너는 내 집을 다스리라 내 백성이 다 네 명령에 복종하리니 내가 너보다 높은 것은 내 왕좌뿐이니라

[창세기 41: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 하고

[창세기 41: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 사슬을 목에 걸고

[창세기 41: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의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에게 애굽 전국을 총리로 다스리게 하였더라

1. 하나님께서 하십니다(16절)

요셉은 그 자신이 말하는 부분은 별로 없지만 그의 삶의 선택과 태도를 보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요셉의 신앙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에서 요셉이 말한 내용입니다.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께서 그 모든 해몽과 일의 주관자 되심을 잊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좀 했다고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교만하게 행하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요셉이 정말 인간적인 어려움 속에서 이처럼 믿음의 큰 인물로 성공하게 된 것은 이러한 바른 믿음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우리도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라고 고백하며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정하며 사는가?


2.총리로 삼으신 하나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노예 죄수가 하루 아침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정확하시고 철저하신 분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총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노예들의 세계를 알게 하셨고 감옥 속에서는 정치범들을 통하여 그 나라의 정치와 왕궁의 사정들을 소상히 알게 하셔서 준비하신 후에 이제 총리로 세우셨습니다. 요셉이 한 일은 자신의 상황속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전적인 뜻을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적인 인도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를 발견하여야 합니다. 노예의 자리에서나 죄수의 자리에서나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수업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내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높이 들어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수업임을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이겨내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지금 내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높이며 그분을 신뢰하며 사는가?



1.나의 모든 일들의 주관자가 하나님 이심을 온전히 고백하게 하옵소서.
2.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환경을 기뻐하며 감당케 하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