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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에게 닥친 시험 (창세기39장 7-19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39: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창세기 39: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창세기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창세기 39: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창세기 39: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에 없었더라

[창세기 39:12] 

그 여인이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동침하자 그러나 요셉이 자기의 옷을 그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나가매

[창세기 39:13] 

그 여인이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창세기 39:14] 

그 여인의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동침하고자 내게로 들어오므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창세기 39:15] 

그가 나의 소리 질러 부름을 듣고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창세기 39:16] 

그의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

[창세기 39:17] 

이 말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왔으므로

[창세기 39:18] 

내가 소리 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의 옷을 내게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창세기 39:19] 

그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1.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요셉이 평소 어떤 신앙을 가지고 살았는지 알게하는 본문입니다. 요셉이 말한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라는 말입니다. 요셉은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신앙인물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접근하였고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요셉은 그가 가진 신앙으로 그 유혹을 이겨 냅니다. 우리에게 죄가 다가올 때에 그 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바로 나를 하나님 앞에 세우는 것입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유혹이 얼마나 크냐 작냐의 문제를 보지 말고 오직 모든 상황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는 능력을 가져야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순간의 선택이 일시적으로 내 삶에 어려움을 가지고 올 수 있을지라도 이러한 결단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요셉처럼 형통의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하여 담대함을 가지고 사는가?


2.집요한 죄의 유혹

보디발의 아내는 집요하게 반복해서 요셉을 유혹합니다. 죄를 마음에 품으면 그 죄를 지을때까지 사단은 집요하게 충동질 합니다. 그리고 죄의 덫으로 그 사람을 사로잡아 버리려고 합니다.

요셉은 이러한 집요한 죄의 유혹 앞에서도 이겨는 당당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그 일로 인하여 오히려 감옥에 들어가는 나쁜 상황이 만들어 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요셉의 결과를 알지 못한다면 이것은 엄청난 실패고 도무지 회복할 수 없는 것처럼 여겨 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집요한 죄의 유혹을 끝까지 이겨 낸 사람에게는 진정한 형통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을 깨닫고 집요한 죄의 공격을 집요하게 이겨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죄보다 더 끈질긴 마음으로 내 마음을 지키고 있는가?



1.하나님앞에서 온전히 행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2.집요한 유혹 앞에서도 믿음의 신조를 잃지 않게 하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