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요셉이 기억 난 술 맡은 관원장 (창세기41장 1-1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창세기 41: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창세기 41: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창세기 41: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창세기 41: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창세기 41: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창세기 41: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창세기 41: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세기 41: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창세기 41: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창세기 41: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창세기 41: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창세기 41: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창세기 41: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두 가지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그 꿈은 생생하였지만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애굽에서 유명한 술사들을 다 동원해 보았지만 그 꿈을 풀 수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왕의 꿈을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위하여 준비하신 꿈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을 세우시기 위하여 바로의 꿈을 통해 환경을 만들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모르는 가운데 우리를 세우시고자 환경을 만들어 가시고 계십니다. 요셉은 전혀 깨닫지도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고 요셉이 가진 비젼을 이루시고자 모든 것을 준비하셨습니다.

묵상하기
나의 길을 차근 차근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가?


2.요셉을 기억해 낸 술 맡은 관원장

술 맡은 관원장은 바로의 꿈으로 인하여 한 가지를 기억하게 됩니다. 잊었던 요셉을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꿈을 통하여 다시 기억나게 하십니다. 바로가 그 꿈을 해석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을 세워도 해석해 내지 못하자 술관원장은 자신의 꿈을 풀었던 요셉을 기억해 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조급함을 쫓아 일하시지 않습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그분의 때에 맞추어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조급하게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완벽하고 완전한 때에 일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바로는 요셉을 아무런 조건 없이 그 꿈을 해석할 수 있도록 불러 세우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를 가장 형통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1.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가장 좋은 때에 하나님께서 나의 필요를 채우심을 믿고 기도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