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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압이 아마사를 살해하다 (사무엘하20장 4-1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사무엘하 20:4] 

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위하여 삼 일 내로 유다 사람을 큰 소리로 불러 모으고 너도 여기 있으라 하니라

[사무엘하 20:5] 

아마사가 유다 사람을 모으러 가더니 왕이 정한 기일에 지체된지라

[사무엘하 20:6] 

다윗이 이에 아비새에게 이르되 이제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를 더 해하리니 너는 네 주의 부하들을 데리고 그의 뒤를 쫓아가라 그가 견고한 성읍에 들어가 우리들을 피할까 염려하노라 하매

[사무엘하 20:7] 

요압을 따르는 자들과 그렛 사람들과 블렛 사람들과 모든 용사들이 다 아비새를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으려고 예루살렘에서 나와

[사무엘하 20:8] 

기브온 큰 바위 곁에 이르매 아마사가 맞으러 오니 그 때에 요압이 군복을 입고 띠를 띠고 칼집에 꽂은 칼을 허리에 맸는데 그가 나아갈 때에 칼이 빠져 떨어졌더라

[사무엘하 20:9] 

요압이 아마사에게 이르되 내 형은 평안하냐 하며 오른손으로 아마사의 수염을 잡고 그와 입을 맞추려는 체하매

[사무엘하 20:10] 

아마사가 요압의 손에 있는 칼은 주의하지 아니한지라 요압이 칼로 그의 배를 찌르매 그의 창자가 땅에 쏟아지니 그를 다시 치지 아니하여도 죽으니라 요압과 그의 동생 아비새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을새

[사무엘하 20:11] 

요압의 청년 중 하나가 아마사 곁에 서서 이르되 요압을 좋아하는 자가 누구이며 요압을 따라 다윗을 위하는 자는 누구냐 하니

[사무엘하 20:12] 

아마사가 길 가운데 피 속에 놓여 있는지라 그 청년이 모든 백성이 서 있는 것을 보고 아마사를 큰길에서부터 밭으로 옮겼으나 거기에 이르는 자도 다 멈추어 서는 것을 보고 옷을 그 위에 덮으니라

[사무엘하 20:13] 

아마사를 큰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가니라

1.아마사의 죽음

우리에가 가진 연약함은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온전히 실행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아마사를 군장으로 세운 것은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신정국가에 도전하였던 압살롬을 도운 아마사에게 바른 공의를 행하지 못한 것이요.

둘째는 정당한 이유보다 정치적인 이유로 요압을 견제하기 위하여 아마사를 잘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요압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의 공의로움을 범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아마사의 경우와 같이 더 큰 화를 자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해결하심을 믿고 바른 공의를 행하여야 했습니다.

묵상하기
나의 목적을 위해 공의를 가벼이 여기지 않는가?


2.요압의 살인

다윗이 아마사를 세움을 보고 정치적으로 자신의 자리가 위태함을 느낀 요압은 아마사를 죽이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을 끝이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 앞에서 내 속에서 일어나는 욕심을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요압은 자신의 길을 방해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무자비 할 정도로 상대를 죽이는 것을 봅니다. 이러한 요압의 행동은 아마사가 자신의 자리에 임명됨을 보고 질투심에 죽여 버리게 됩니다.

이렇듯 요압은 다윗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의 일에 동참하고 있지만 자신을 더욱 더 중시하여 하나님께 맡기기 보다는 자신이 정적들을 직접 척결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이러한 요압의 행동은 결국 나중에 자신의 머리에 화를 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나아가 다윗에게 충성됨으로 행하지 않음으로 왕의 근심이 되었습니다.

교만한 마음은 하나님께 대하여 죄를 짓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어떠한 자리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요압처럼 나 자신의 의가 너무 충만하여 공동체의 근심거리가 되지는 않는가?



1.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을 기준하여 공의를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2.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