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암몬의 도전과 승리 (사무엘하10장 1-19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사무엘하 10:1] 

그 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사무엘하 10:2] 

다윗이 이르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의 아버지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 같이 하리라 하고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보내 그의 아버지를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사무엘하 10:3] 

암몬 자손의 관리들이 그들의 주 하눈에게 말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당신에게 보낸 것이 왕의 아버지를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의 신하들을 당신에게 보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하니

[사무엘하 10:4] 

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하들을 잡아 그들의 수염 절반을 깎고 그들의 의복의 중동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내매

[사무엘하 10:5] 

사람들이 이 일을 다윗에게 알리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그들을 맞으러 보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사무엘하 10:6] 

암몬 자손들이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암몬 자손들이 사람을 보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 왕과 그의 사람 천 명과 돕 사람 만 이천 명을 고용한지라

[사무엘하 10:7]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사무엘하 10:8]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사무엘하 10:9] 

요압이 자기와 맞서 앞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선발한 자 중에서 또 엄선하여 아람 사람과 싸우려고 진 치고

[사무엘하 10:10] 

그 백성의 남은 자를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맡겨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진 치게 하고

[사무엘하 10:11] 

이르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사무엘하 10: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사무엘하 10:13] 

요압과 그와 함께 한 백성이 아람 사람을 대항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고

[사무엘하 10:14]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이 도망함을 보고 그들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읍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사무엘하 10:15] 

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사무엘하 10:16]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 강 건너쪽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 내매 그들이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사령관 소박이 그들을 거느린지라

[사무엘하 10:17]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매 그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사무엘하 10:18]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대와 마병 사만 명을 죽이고 또 그 군사령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사무엘하 10:19]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그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1.암몬의 변심

암몬의 왕이 바뀌면서 다윗의 호의를 거절하고 다윗과 전쟁을 선포하게 됩니다. 하논은 신하들의 말을 듣고 다윗이 보낸 조문사신에게 창피를 주게 됩니다. 그 동안 지켜왔던 화친관계를 깨어 버립니다. 두 나라가 화친이 깨어지도록 조장하는 사람들로 인한 것입니다. 사람중에는 서로의 관계를 화목케 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논의 신하들처럼 서로를 깨뜨리고 자신들의 이득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묵상하기
나는 사람들의 관계를 화목케 하는 은사를 사용하고 있는가?


2.목적이 다른 사람들

다윗에게 등을 돌린 암몬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자신들에게 다윗과 대항할 힘이 있다고 여겨질 때 그들은 신의를 쉽게 버립니다. 자신들의 이득을 위하여 일시적으로 협력할 수는 있었지만 화평이 진정한 그들의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암몬과 같은 요소들이 있음을 발견하여야 합니다. 신앙적이지 않은 요소들이 일시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 같아도 상황이 변할 때 그것들은 우리의 신앙을 훼손시키는 요소로 변합니다. 사단은 우리 주변에 수 많은 암몬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사단운 우리 삶의 요소들을 이용하여 처음에는 나를 이롭게 다가오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렵게 하는 비영적 요소가 되게 합니다.

항상 나의 가까이에 있는 암몬과 같은 비영적 세력들이 존재함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강한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삶의 주변에 암몬과 같은 요소는 없는가?


3.승리한 다윗

다윗은 암몬과의 전쟁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전쟁에 임합니다. 요압이 나가서 멋지게 승리하게 됩니다. 다윗을 대적하려던 암몬을 위시한 연합군은 다윗의 군대에 패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을 더욱 더 곤고하게 하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닥친 위기를 오히려 이스라엘 왕국을 튼튼히 하는 계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감히 측량할 수 없습니다. 암몬의 연합군을 세상적인 기준인 숫적 우위를 내세워서 전쟁에 임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군대는 요압이 12절에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나아가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가치관과 싸우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세상은 숫자로 우리를 위협할지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는 일을 위하여 싸울때 승리하게 됩니다.

묵상하기
내 삶에 예기치 못한 문제들을 통해서 나를 더욱 더 세워가실 하나님을 확신하는가?



1. 우리 주변의 암몬들을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2. 항상 영적으로 강한 주님의 백성이 되고자 노력하는 믿음의 삶을 주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