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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을 승리케 하신 하나님 (사무엘하8장 1-1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사무엘하 8:1] 

그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항복을 받고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사무엘하 8: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그들로 땅에 엎드리게 하고 줄로 재어 그 두 줄 길이의 사람은 죽이고 한 줄 길이의 사람은 살리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들이 되어 조공을 드리니라

[사무엘하 8:3] 

르홉의 아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기 권세를 회복하려고 유브라데 강으로 갈 때에 다윗이 그를 쳐서

[사무엘하 8:4] 

그에게서 마병 천칠백 명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대의 말만 남기고 다윗이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사무엘하 8:5]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이고

[사무엘하 8:6] 

다윗이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사무엘하 8:7]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이 가진 금 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사무엘하 8:8] 

또 다윗 왕이 하닷에셀의 고을 베다와 베로대에서 매우 많은 놋을 빼앗으니라

[사무엘하 8:9] 

하맛 왕 도이가 다윗이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무찔렀다 함을 듣고

[사무엘하 8:10] 

도이가 그의 아들 요람을 보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도이와 더불어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무찌름이라 요람이 은 그릇과 금 그릇과 놋 그릇을 가지고 온지라

[사무엘하 8: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그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사무엘하 8: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사무엘하 8: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성을 떨치니라

[사무엘하 8:14]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다윗이 블레셋을 위시하여 주변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는 것이 결코 다윗의 힘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다윗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승리케 하시고자 주변의 나라들을 움직이심을 바라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실 수 있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시편 24편 8절에서 〔영광의 왕이 뉘시요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바로 알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형통함 역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주어진 복입니다. 이것을 나의 지식과 능력으로 되는 줄로 생각하는 것은 큰 교만입니다. 나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함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가?


2.하나님만 의지한 다윗

다윗은 자신에게 주어진 승리는 자신의 군대의 능력이 아님을 바로 알았습니다. 전쟁에 이긴 후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말들의 힘줄을 끊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 하고자 하는 다윗의 신앙고백의 일종입니다. 나아가 다윗은 그곳에서 얻은 좋은 것들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된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만 신뢰하겠다는 행동으로 나타날 때 진실한 것입니다. 다윗은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만 의지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졌습니다. 인간은 연약하여서 자신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려고 합니다. 다윗의 행동은 그러한 잘못을 범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힘썼습니다. 바른 영적인 시도입니다.

이러한 다윗의 모습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끝까지 그의 삶을 형통하게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삶속에서 혹시 다윗과 같이 말의 힘줄을 끊고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려야 하는 것들이 없는지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가?



1. 나를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하여야 하는 것을 구별하게 하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