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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도의 사람 다윗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쳐들어 옵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이 강해 지기 전에 자신들의 힘을 과시 하여 힘의 우위를 장악하려는 의도입니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두려워하게 하기 위한 선제조치로 행한 것입니다. 이제 갓 왕이 된 다윗이 곤란에 빠질 수도 있는 일입니다. 여려움 앞에서 보여준 다윗의 모습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그는 19절과 23절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먼저 여쭙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쫓아 행하고자 하는 다윗의 믿음은 블레셋 사람들을 그곳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마귀는 성도들이 믿음생활에서 무너지게 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믿음생활에 힘을 내면 마귀도 힘을 내어서 무너뜨릴 방법을 찾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마귀가 좋은 전략으로 크고 강한 블레셋과 같은 문제를 던져도 기도로 나아갈 때 승리하게 됩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순간 그들은 하나님께서 대적해 주시고 승리케 하십니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행하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기도를 통한 승리를 맛보며 살고 있는가?
2.다양한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
19절과 23절은 똑 같아 보이는 블레셋의 공격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물리치는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절에서는 올라가라고 하시고 23절에서는 올라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장면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매 순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이전에 승리한 경험만을 의지하고 비슷한 상황이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민감하게 그때 그때 기도하면서 그분의 뜻을 발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측량할 수 없는 분이시고 그의 능력은 한이 없으신 분이시기에 더욱 그리하여야 합니다. 그분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항상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행하는 영적인 지혜로움이 필요합니다.
다윗은 매 순간 하나님께서 그때 말씀하시는 뜻에 순종하여 큰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경험과 가진것들만 믿고 행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믿음의 종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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