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툼과 반란 (사무엘하19장 40-3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사무엘하 19:40] 

왕이 길갈로 건너오고 김함도 함께 건너오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나 왕과 함께 건너니라

[사무엘하 19:41]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께 나아와 왕께 아뢰되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이 어찌 왕을 도둑하여 왕과 왕의 집안과 왕을 따르는 모든 사람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가게 하였나이까 하매

[사무엘하 19:42] 

모든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되 왕은 우리의 종친인 까닭이라 너희가 어찌 이 일에 대하여 분 내느냐 우리가 왕의 것을 조금이라도 얻어 먹었느냐 왕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 있느냐

[사무엘하 19:43] 

이스라엘 사람이 유다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는 왕에 대하여 열 몫을 가졌으니 다윗에게 대하여 너희보다 더욱 관계가 있거늘 너희가 어찌 우리를 멸시하여 우리 왕을 모셔 오는 일에 먼저 우리와 의논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나 유다 사람의 말이 이스라엘 사람의 말보다 더 강경하였더라

[사무엘하 20:1] 

마침 거기에 불량배 하나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세바인데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이었더라 그가 나팔을 불며 이르되 우리는 다윗과 나눌 분깃이 없으며 이새의 아들에게서 받을 유산이 우리에게 없도다 이스라엘아 각각 장막으로 돌아가라 하매

[사무엘하 20:2] 

이에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윗 따르기를 그치고 올라가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르나 유다 사람들은 그들의 왕과 합하여 요단에서 예루살렘까지 따르니라

[사무엘하 20:3] 

다윗이 예루살렘 본궁에 이르러 전에 머물러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 열 명을 잡아 별실에 가두고 먹을 것만 주고 그들에게 관계하지 아니하니 그들이 죽는 날까지 갇혀서 생과부로 지내니라

1.유다와 이스라엘의 다툼(40-43절)

다윗왕의 환궁이라는 경사를 두고 유다지파와 이스라엘사람들간에 큰 논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다시 힘을 얻은 다윗을 두고 충성경쟁을 하는 듯합니다. 결국 그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목적을 이루는데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모습은 전체 공동체의 입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도권에만 관심을 두고 행하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종종 교회 공동체 속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를 앞세우는 듯 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려는 이기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할때가 있습니다.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분으로 인한 것임을 깨닫고 항상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서 이러한 잘못된 습성들을 이겨 내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이기심 때문에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는 않는가?


2.세바의 반란(20장 1-3절)

다윗의 환궁 때 있었던 유다지파와 이스라엘의 틈새는 결국 세바의 반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세바는 사울은 인정하면서 다른 지파에서 왕이 된 다윗을 인정하지 못함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가 가진 편협된 사고는 하나님께서 세운 왕을 인정하지 못하는 잘못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유다지파와의 틈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이러한 일을 단행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은 나중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누어지는 계기로 발전하게 됩니다.

영적 공동체 속에서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이 가지는 생각은 큽니다. 세바와 같이 편협된 생각에 사로잡힌 행동은 공동체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늘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합한가를 생각하고 겸손으로 옷을 입고 은혜에 사로잡혀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사소한 일에도 사단이 역사함을 민감하게 인식하는가?


(명언) 세계의 명언

마크 트웨인
편견은 잉크다. 모든 역사는 잉크로 쓰여졌다.

알렉산더 포프
노란색 안경을 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노랗게 보인다.

사무엘 버틀러
어떤 사람에게 자기의 뜻에 위배되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면,
그는 여전히 자기의 의견을 버리지 못 한 사람이다.



1. 내가 속한 공동체속에 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겸손하게 하옵소서.
2. 나 자신속에 남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갖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