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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다와 이스라엘의 다툼(40-43절)
다윗왕의 환궁이라는 경사를 두고 유다지파와 이스라엘사람들간에 큰 논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다시 힘을 얻은 다윗을 두고 충성경쟁을 하는 듯합니다. 결국 그들은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목적을 이루는데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모습은 전체 공동체의 입장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들의 주도권에만 관심을 두고 행하는 잘못된 행동입니다.
종종 교회 공동체 속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논리를 앞세우는 듯 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을 택하려는 이기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행할때가 있습니다.
외부의 적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내분으로 인한 것임을 깨닫고 항상 옛 사람의 습관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어서 이러한 잘못된 습성들을 이겨 내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의 이기심 때문에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는 않는가?
2.세바의 반란(20장 1-3절)
다윗의 환궁 때 있었던 유다지파와 이스라엘의 틈새는 결국 세바의 반란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세바는 사울은 인정하면서 다른 지파에서 왕이 된 다윗을 인정하지 못함으로 인한 것입니다. 그가 가진 편협된 사고는 하나님께서 세운 왕을 인정하지 못하는 잘못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유다지파와의 틈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이러한 일을 단행하게 된 것입니다. 결국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은 나중 유다와 이스라엘로 나누어지는 계기로 발전하게 됩니다.
영적 공동체 속에서 영향력 있는 한 사람이 가지는 생각은 큽니다. 세바와 같이 편협된 생각에 사로잡힌 행동은 공동체를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늘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합한가를 생각하고 겸손으로 옷을 입고 은혜에 사로잡혀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사소한 일에도 사단이 역사함을 민감하게 인식하는가?
(명언) 세계의 명언
마크 트웨인
편견은 잉크다. 모든 역사는 잉크로 쓰여졌다.
알렉산더 포프
노란색 안경을 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노랗게 보인다.
사무엘 버틀러
어떤 사람에게 자기의 뜻에 위배되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면,
그는 여전히 자기의 의견을 버리지 못 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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