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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벳에돔의 집에 내린 복
하나님께서는 오벳에돔의 집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웃사가 법궤를 만짐으로 죽임을 당하는 사건으로 인하여 오벳에돔의 집에 모셨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모신 오벳에돔의 집이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가정과 개인에게 복이 주어짐을 보여 줍니다. 나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하며 그분의 뜻을 따라 행함으로 주어지는 참된 복을 누리며 사는 자가 행복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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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복의 근원이심을 믿고 사는가?
2.춤추는 다윗
오벳에돔의 집에 복이 임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은 법궤를 다시 옮기게 됩니다. 다윗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법궤를 옮기고 있습니다.
지난번 다윗의 모습은 왕으로서의 모습이었지만 오늘 다윗의 모습은 하나님앞에 즐거워 하는 한 자녀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은 하나님앞에 자녀로서의 순수한 신앙의 모습을 가질때 입니다. 우리가 사회속에서 어떠한 존재이건 하나님 앞에 서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춤출 수 있는 순전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항상 우리의 마음이 높아 지지 않도록 겸손함을 가지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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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앞에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갖고 사는가?
3.미갈의 경솔함
미갈은 다윗이 백성들 앞에서 춤추며 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왕의 공주로 자란 미갈의 눈에 다윗의 행동은 체통을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우리의 환경에 의하여 다른 사람을 볼때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갈의 행동은 다윗으로 하여금 대단히 노하게 하는 경솔한 행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기뻐 행한 모습을 비난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미갈의 경솔함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 충만하던 다윗의 입에서 저주케 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아무리 가까운 부부간이라고 하여도 영적으로 서로가 존중할 것은 존중하는 것이 바른 관계입니다. 미갈은 순간적인 경솔함으로 자식이 없이 평생을 지내는 불행함을 갖게 됩니다.
성도는 항상 깨어서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별하여 말하는 지혜로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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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체면을 세우는 어리석은 신앙인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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