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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궁을 바라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다윗의 환궁을 청하도록 합니다. 아무리 다윗이 압살롬을 제거했다고 해도 또 다른 세력들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정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다윗을 위하여 사람들을 움직여서 그를 청하게 합니다. 압살롬의 반역이 일단락 되고 나서 다윗을 바로 환궁할 수 있었지만 그는 조금 더 기다리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지파들이 하나가 되어서 자신의 환궁을 원하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판단입니다. 압살롬으로 인하여 흩어진 민심을 다윗은 자신이 인내함으로 자연스럽게 수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유가 어찌 하였던 백성들의 마음이 자신에게 많이 떠나 있음을 알고 겸손하게 그들이 자신을 요청하기를 기다렸던 것입니다. 이것은 다윗은 이번 일을 통하여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때를 온전히 믿고 기다리는 신앙을 소유하고 있는가?
2.또 하나의 실수
다윗은 또 한번의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것은 압살롬과 함께 반역을 행하였던 아마사를 요압을 대신하여 군장으로 삼으려고 했던 점입니다. 이것은 공의로워야 할 왕으로서의 자기 임무를 다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나름대로 다윗의 계산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요압이 너무 큰 힘을 가졌기 때문에 그것을 견제하기 위하여 이러한 행동을 했습니다. 요압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가지고 행한 이러한 판단은 지도자로서 아주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요압에 의하여 아마사가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이 생기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지도자들은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서 바른 공의를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비단 이것은 큰 조직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에서도 부모된 자들이 자녀들에 대하여도 바른 공의를 베풀어야 함을 알게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공의의 편에 서서 행동하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에 개인적인 감정을 잘 제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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