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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원함으로 행하라(1-4)
교회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지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은 양무리를 칠 때 억지로 행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여야 합니다.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할 것을 요구합니다. 나아가 마치 자신이 원래 권위로운 자리에 앉은 사람인양 하지 말고 본을 보임으로 그들을 인도하라고 요구합니다.
이처럼 교회의 지도자의 자리는 그 직분에 대한 기쁨을 가져야 합니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양떼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들에게 본을 보임으로 참 하나님의 나라를 열어 보여 주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도자로 세움받은 자들은 더욱 더 조심하며 겸손하게 성도들앞에 본을 보임으로 함께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목자장되신 예수님께서 나타나실 때에 영광의 면류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하나님의 일을 행함에 자원함으로 행하고 있는가?
2.젊은자들에게 요구된 순종(5-6)
아울러 청년들도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기 위해 세운 장로들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위해 세운 장로들의 바른 가르침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세운 장로들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나아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자신을 낮추며 교회의 화평을 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높이며 교만한 마음을 가지 사람은 물리치십니다. 비록 부당함을 당해도 사람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도 하나님앞에서 여전히 부족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그분의 일하심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때에 겸손함으로 인내한 그 사람을 높여 하나님의 일을 이루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그분의 때를 기다리며 겸손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큰 믿음임을 알게 됩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분의 때까지 겸손하게 행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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