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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지막을 아는 믿음(7)
이 구절을 직역하면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려라, 그리고 기도를 위해 맑은 정신을 유지하여라 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정신을 차리라는 의미는 분별력을 가져라, 마음을 잘 추스려라는 뜻이다.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성도들이 자제심을 가지고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냉정하게 자기 신앙을 지킬것을 요구한다. 나아가 이러한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근신하여 기도할 것을 요구합니다.
고난중에라도 기도하기 위한 마음과 생각을 정결케 하라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기도하기 위한 마음과 정신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맑은 영적 민감성을 유지하고 있는가?
2.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8-9)
성도는 예수님을 닮아 이 세상에서 참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이미 이 사랑을 받은 자들이기에 더욱 그러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이 사랑을 받은 성도는 감사함으로 형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이 가진 힘은 다른 사람의 죄를 덮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말론적인 영적 삶을 사는 자들로 우리에게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을 실천하며 행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관용의 마음으로 용서하기를 힘쓰는가?
3.은사를 받은대로(10-11)
사랑을 베푸는 삶 가운데 하나로 각자가 받은 은사를 통하여 서로 섬기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로 하나님의 일을 행할 때 하나님께서는 지속적으로 힘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마치 자신의 힘으로 뭔가 이루어 지는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에게 은사도 주시고 그 은사를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하게 될 때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놀라운 힘으로 역사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사용하게 될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주신 은사를 바로 사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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