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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베드로전서1장 1-2절)  

    성경구절(개역개정)      
[베드로전 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베드로전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1.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누구나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려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내어 놓습니다. 자신이 능숙한 어부인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그는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사도직을 받은 부분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셔서 피 흘려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이 자녀된 복으로 받은 복음의 직분을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고 자랑할 수 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으로 부터 임명받은 믿음의 직분을 가진 것을 가장 먼저 자랑하는 믿음의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당당하게 표현하고 있는가?


2.나그네 인생

성도는 천국시민권을 보유한 사람입니다. 천국 시민권을 가졌으면서도 이 땅에 영원히 살 사람같이 살아서는 안됩니다. 땅의 시민권을 가진자의 삶을 부러워해서는 안됩니다. 땅의 것이 참된 기쁨과 행복을 줄 것처럼 살아서도 안됩니다. 이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성도의 삶이 됩니다.

오늘 성경에서 베드로 사도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 세상 속에 살지만 나그네와 같이 사는 자들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본향 천국이 우리가 살 영원한 곳이요 이곳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곳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 살지만 천국 시민권을 가진 하늘 백성임을 잊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영적 나그네임을 인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국시민의 참된 기쁨을 세상의 것에 빼앗기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그네가 가질 만큼 가지고 살기를 힘써야 합니다. 나그네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영원한 본향을 사모하며 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삶은 영원한 천국을 향해 가는 삶으로 설계 되어 있는가?



1.항상 내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임을 자부하며 살게 하옵소서.
2.이 세상에서 나그네와 같이 살 수 있는 영성을 주시옵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