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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덤에 묻힐 수 있는 아비야(12-13절)
아히야는 여로보암의 아내에게 그의 아들 이비야가 죽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아히야는 이 아비야만이 무덤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임할 여로보암 집안의 재앙이 얼마나 무서울 것인지를 알게 하는 부분입니다. 무덤에 장사 지내는 것이 복이 될 정도로 하나님을 진노케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로보암 집안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을 기쁘게 한 아비야가 끔찍한 심판을 피하여 평안한 죽음에 이르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57장에서 말씀하는 바 의인은 참상을 당하기 전에 취하여 가는 복을 받게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나타나는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일 수 있음을 깨달으며 사는가?
2.멸망의 예언(14-20절)
여로보암은 자신이 가진 권력을 지키기 위해 우상숭배의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노력이었는지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나라가 얼마나 비참하게 되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지도자의 타락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실패로 이끌어 갈 수 있는지도 보여 주십니다.
삶 속에서 여로보암같이 붙잡고 있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그것이 나를 지켜 줄 것이라고 여기며 열심을 다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지 않으시면 산산조각 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을 때만이 의미가 있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것을 허락하신 참된 목적과 뜻을 바로 깨닫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묵상하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되심을 고백하며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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