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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로보암의 불안감(25-27절)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 후에 북쪽 이스라엘이 다시 르호보암 왕에게로 돌아갈까 불안해하였습니다. 그 불안감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여로보암은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왕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그를 택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은 믿음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세우신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나라를 잘 유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믿음만 있었다면 여로보암은 자신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도록 하는데 힘을 쏟았을 것입니다. 믿음 없는 불안감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은혜를 저버리고 하나님을 등지게 되는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내가 가진 것이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임을 확실하게 인정하여야 합니다. 그것을 가장 잘 유지하는 방법은 그 일을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충성되게 행하는 것임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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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로보암과 같은 선택을 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가?
2.금송아지가 하나님이다.(28-33절)
여로보암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금송아지를 벧엘과 단에 세우고 그곳에서 제사를 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우상숭배로 백성들을 인도하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금송아지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으로 섬겼던 적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여로보암의 모습을 통해 공동체 속에 형성된 그릇된 신앙의 모습이 얼마나 끈질기게 공동체를 타락하게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의 신앙 삶 속에 악한 것은 모양이라도 취하지 않는 단호한 믿음을 갖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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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관에 금송아지 같은 요소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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