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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 순종하면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에서 하나님께서 두 번째로 나타나셨습니다. 솔로몬에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뜻을 전하십니다. 솔로몬이 다윗과 같이 정직히 행하고 하나님의 모든 법과 명령을 지켜 행하면 다윗과 행한 약속을 그대로 준행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솔로몬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의 가정이 누리는 복이 무엇인지 보게 됩니다. 다윗의 복을 솔로몬이 이어받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믿음의 가정으로 세움 받은 가정들은 부모 세대가 먼저 바른 믿음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복을 내리시면서 아버지 다윗의 신앙 삶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다윗이 살았던 신앙으로 후손들에게 이스라엘의 왕의 자리를 이어 가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약속은 그들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이루어집니다.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듯이 구원받은 성도들을 향하여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다윗과 같이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의 모든 법과 명령을 지키면 다윗에게 약속한 그 복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내려 주십니다. 이 말씀을 믿고 나의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힘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하고 있는가?
2.나를 떠나면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통한 복과 함께 불순종을 통한 그분의 징계하심도 말씀하십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을 던져 버림은 물론 하나님의 성전도 무너지게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복과 징계가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지만 그 백성이 믿음에서 떠나면 이곳에 거하시지 않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훗날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였던 이스라엘은 두 왕국이 다 멸망하게 됩니다. 북왕국은 앗수르에 망하고 남왕국은 바벨론에게 망하였고 성전을 무너지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일컬어서 몸 된 성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머물지 않으십니다. 무너진 성전과 같이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영적으로 민감하게 하나님의 음성과 법도를 지켜 행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묵상하기
내 삶은 하나님 안에 거하여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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