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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망하는 르호보암(18-19절)
르호보암은 일어난 일들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힘으로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르호보암의 생각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처사였습니다.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입니다. 르호보암의 이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선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아도니람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도니람을 죽여 버립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민감함을 잃어버릴 때 르호보암처럼 영적 미련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항상 우리의 삶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듣고 행하는 영적인 민감성을 잃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영적인 민감성을 유지하고 있는가?
2.순종하는 르호보암(20-24절)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르호보암을 전쟁을 통해 잃은 나라를 되찾으려 시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서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와 싸우지 말라고 르호보암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이 자신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형제와 피를 흘리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르호보암은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더 큰 잘못은 범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내 것이라 여겨지는 정당성만을 가지고 섣불리 싸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정당성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여 순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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