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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누어진 이스라엘 (열왕기상12장 18-24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열왕기상 12:18] 

르호보암 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람을 보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죽인지라 르호보암 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열왕기상 12:19]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열왕기상 12:20]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이 돌아왔다 함을 듣고 사람을 보내 그를 공회로 청하여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르는 자가 없으니라

[열왕기상 12:21]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팔만 명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

[열왕기상 12:22]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열왕기상 12:23]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열왕기상 12:24]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그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따라 돌아갔더라

1.도망하는 르호보암(18-19절)

르호보암은 일어난 일들을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힘으로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을 장악하려고 합니다. 르호보암의 생각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처사였습니다.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할 때입니다. 르호보암의 이것을 바로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돌아선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아도니람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도니람을 죽여 버립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뒤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민감함을 잃어버릴 때 르호보암처럼 영적 미련한 상태에 처하게 됩니다. 항상 우리의 삶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듣고 행하는 영적인 민감성을 잃지 않아야 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는 영적인 민감성을 유지하고 있는가?


2.순종하는 르호보암(20-24절)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르호보암을 전쟁을 통해 잃은 나라를 되찾으려 시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스마야 선지자를 통해서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와 싸우지 말라고 르호보암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르호보암이 자신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형제와 피를 흘리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르호보암은 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더 큰 잘못은 범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내 것이라 여겨지는 정당성만을 가지고 섣불리 싸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나의 정당성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여 순종하는가?



1.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2.나의 정당성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