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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솔로몬이 고백하는 하나님(22-24절)
솔로몬은 성전 봉헌식에서 온 백성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의 고백 속에 평소 그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살았는지 보여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신 참된 분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분이십니다. 참 마음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언약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 주시는 분이시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솔로몬이 고백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참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누구나 솔로몬이 고백한 하나님을 체험하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 복을 소망하며 참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참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있는가?
2.솔로몬의 간구(25-29절)
솔로몬은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겸손하게 아버지 다윗과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 다윗과 하신 약속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를 이어서 왕이 되게 하신다고 하는 것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솔로몬의 간구에는 그 은혜를 위해 자신들이 해야 할 하나님의 약속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성전을 지었기에 그 은혜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자신이 지은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기에는 너무나 누추하고 부족한 곳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눈에 보기에 조금 이룬 공을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감히 자랑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한 작은 공이 하나님 앞에 교만함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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