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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의 하나님 (열왕기상8장 22-29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열왕기상 8:2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온 회중과 마주서서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열왕기상 8:23]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위로 하늘과 아래로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열왕기상 8:24]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을 지키사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열왕기상 8: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열왕기상 8:26] 

그런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열왕기상 8:28] 

그러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이 종이 오늘 주 앞에서 부르짖음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열왕기상 8:29]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주의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1.솔로몬이 고백하는 하나님(22-24절)

솔로몬은 성전 봉헌식에서 온 백성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의 고백 속에 평소 그가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고 살았는지 보여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이 세상 어디에도 없으신 참된 분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주님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분이십니다. 참 마음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언약하신 것을 그대로 지켜 주시는 분이시라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그분의 능력으로 이루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솔로몬이 고백한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참 마음으로 따르는 자는 누구나 솔로몬이 고백한 하나님을 체험하는 복을 허락하십니다. 그 복을 소망하며 참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참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있는가?


2.솔로몬의 간구(25-29절)

솔로몬은 자신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겸손하게 아버지 다윗과의 약속이 이루어지게 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가문에서 왕이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 다윗과 하신 약속을 통하여 약속하신 대를 이어서 왕이 되게 하신다고 하는 것을 지켜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솔로몬의 간구에는 그 은혜를 위해 자신들이 해야 할 하나님의 약속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성전을 지었기에 그 은혜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서 구하는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자신이 지은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기에는 너무나 누추하고 부족한 곳임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눈에 보기에 조금 이룬 공을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 앞에 감히 자랑하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의지하여 간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행한 작은 공이 하나님 앞에 교만함으로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있는가?



1.참된 마음으로 하나님앞에서 행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2.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