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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전의 놋기구 (열왕기상7장 13-47절)  

    성경구절(개역개정)      
[열왕기상 7:13]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열왕기상 7: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열왕기상 7:15] 

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열왕기상 7:16] 

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열왕기상 7:17]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열왕기상 7:18] 

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열왕기상 7:19] 

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열왕기상 7:20] 

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열왕기상 7: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열왕기상 7:22] 

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열왕기상 7:23] 

또 바다를 부어 만들었으니 그 직경이 십 규빗이요 그 모양이 둥글며 그 높이는 다섯 규빗이요 주위는 삼십 규빗 줄을 두를 만하며

[열왕기상 7:24] 

그 가장자리 아래에는 돌아가며 박이 있는데 매 규빗에 열 개씩 있어서 바다 주위에 둘렸으니 그 박은 바다를 부어 만들 때에 두 줄로 부어 만들었으며

[열왕기상 7:25] 

그 바다를 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셋은 북쪽을 향하였고 셋은 서쪽을 향하였고 셋은 남쪽을 향하였고 셋은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뒤는 다 안으로 두었으며

[열왕기상 7:26] 

바다의 두께는 한 손 너비만 하고 그것의 가는 백합화의 양식으로 잔 가와 같이 만들었으니 그 바다에는 이천 밧을 담겠더라

[열왕기상 7:27] 

또 놋으로 받침 수레 열을 만들었으니 매 받침 수레의 길이가 네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열왕기상 7:28] 

그 받침 수레의 구조는 이러하니 사면 옆 가장자리 가운데에는 판이 있고

[열왕기상 7:29] 

가장자리 가운데 판에는 사자와 소와 그룹들이 있고 또 가장자리 위에는 놓는 자리가 있고 사자와 소 아래에는 화환 모양이 있으며

[열왕기상 7:30] 

그 받침 수레에 각각 네 놋바퀴와 놋축이 있고 받침 수레 네 발 밑에는 어깨 같은 것이 있으며 그 어깨 같은 것은 물두멍 아래쪽에 부어 만들었고 화환은 각각 그 옆에 있으며

[열왕기상 7:31] 

그 받침 수레 위로 들이켜 높이가 한 규빗 되게 내민 것이 있고 그 면은 직경 한 규빗 반 되게 반원형으로 우묵하며 그 나머지 면에는 아로새긴 것이 있으며 그 내민 판들은 네모지고 둥글지 아니하며

[열왕기상 7:32] 

네 바퀴는 옆판 밑에 있고 바퀴 축은 받침 수레에 연결되었는데 바퀴의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이며

[열왕기상 7:33] 

그 바퀴의 구조는 병거 바퀴의 구조 같은데 그 축과 테와 살과 통이 다 부어 만든 것이며

[열왕기상 7:34] 

받침 수레 네 모퉁이에 어깨 같은 것 넷이 있는데 그 어깨는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열왕기상 7:35] 

받침 수레 위에 둥근 테두리가 있는데 높이가 반 규빗이요 또 받침 수레 위의 버팀대와 옆판들이 받침 수레와 연결되었고

[열왕기상 7:36] 

버팀대 판과 옆판에는 각각 빈 곳을 따라 그룹들과 사자와 종려나무를 아로새겼고 또 그 둘레에 화환 모양이 있더라

[열왕기상 7:37] 

이와 같이 받침 수레 열 개를 만들었는데 그 부어 만든 법과 크기와 양식을 다 동일하게 만들었더라

[열왕기상 7:38] 

또 물두멍 열 개를 놋으로 만들었는데 물두멍마다 각각 사십 밧을 담게 하였으며 매 물두멍의 직경은 네 규빗이라 열 받침 수레 위에 각각 물두멍이 하나씩이더라

[열왕기상 7:39] 

그 받침 수레 다섯은 성전 오른쪽에 두었고 다섯은 성전 왼쪽에 두었고 성전 오른쪽 동남쪽에는 그 바다를 두었더라

[열왕기상 7:40] 

히람이 또 물두멍과 부삽과 대접들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의 모든 일을 마쳤으니

[열왕기상 7:41] 

곧 기둥 둘과 그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 둘과 또 기둥 꼭대기의 공 같은 머리를 가리는 그물 둘과

[열왕기상 7:42] 

또 그 그물들을 위하여 만든 바 매 그물에 두 줄씩으로 기둥 위의 공 같은 두 머리를 가리게 한 석류 사백 개와

[열왕기상 7:43] 

또 열 개의 받침 수레와 받침 수레 위의 열 개의 물두멍과

[열왕기상 7:44] 

한 바다와 그 바다 아래의 소 열두 마리와

[열왕기상 7: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열왕기상 7:46] 

왕이 요단 평지에서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차진 흙에 그것들을 부어 내었더라

[열왕기상 7:47] 

기구가 심히 많으므로 솔로몬이 다 달아보지 아니하고 두었으니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

1.내게 주시는 은사대로

성경에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히람의 이름도 하나님의 성전의 놋세 대장장이 한 사람으로 기록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은사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은사를 바로 깨닫고 그 은사를 온전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영성입니다. 은사와 상관없이 남들에게 인정받는 자리를 탐내는 욕심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사를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온전히 사용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주신 은사를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가?


2.성전의 놋기구를 제작한 히람

히람은 납달리 지파의 어머니와 두로 사람 아버지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놋쇠 대장장으로서 탁월한 은사를 가진 사람입니다. 두로 왕은 히람을 성전의 놋을 다루는 일을 위해 파송한 것입니다. 성전뿐만 아니라 그 기구까지도 이방인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방인 히람을 사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고레스를 사용하신 것도 우리는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일을 이루시는데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행하십니다. 혈통과 신분을 초월하여 그분의 일을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귀히 여기시고 바르게 사용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에게 맡겨진 믿음의 일들을 온전히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묵상하기
내게 맡겨진 믿음의 일에 충성되이 섬기고 있는가?


3.놋으로 만들었어요.

성전의 기구에 사용된 놋은 성전 내부에 사용된 금과 비교됩니다. 금은 하나님의 침범할 수 없는 순전함과 영광을 상징합니다. 이에 빈해 놋은 죄악된 인간과 함께 하시고 인간의 고통과 슬픔을 몸소 체휼하신 그리스도의 성품을 상징합니다. (히 4:15) 이것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 물려 신음할 때 모세가 놋으로 뱀을 만들어 올린 것에서 잘 증거 되어 집니다.(민 21:9). 그러므로 놋은 당시의 삶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임을 통하여 볼 때 인간의 고통과 연약함을 감당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동떨어진 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하는 분임을 나타내어 주시도 합니다.



1.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케 하소서.
2. 은혜에 감격하여 맡겨진 믿음의 일을 감당케 하소서.

*자료제공: 김성철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