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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욥이 바라본 세상(6-15절)
욥은 친구들이 자신에게 악인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잘 못된다고 하는 그들의 논리에 대하여 욥은 평소에 자신이 바라본 이상한 세상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욥은 그들의 말처럼 모든 악인이 현세상에서 그들의 징계를 받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친구들의 말에 모순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것은 결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의심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악인이 이 세상에서 징계를 받지는 않기 때문에 그러한 논리로 지금 자신이 당하는 고난을 공격하는 것은 잘못 되엇음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욥은 지금 자신의 고난이 결코 하나님께서 악인을 심판하시듯 행하시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형통하듯이 보이는 악인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종말에 가서 징계하신다는 사실이 분명하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의의 길로 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2.행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16절)
욥은 이 말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악인들이 일시적으로 행복해 보인다고 여기지만 결국 그 행복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욥은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혹시 현세에서 악인들이 누리는 즐거움에 함께 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세상이 우리에게 나그네요 우리의 영원한 본향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영원한 행복은 이 땅에서가 아니라 영원한 천국에서 주어진다는 것을 확신하고 항상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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